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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 Br 대통령선거 투표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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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십니까,


이번 일요일, 새 대통령 윤각은 더욱 뚜렸해 질것입니다, 한인 교표사회도 이번 대선 만큼 관심속에 귀추를 

주목하는 바, OS ECONOMISA DAS ELEICOES 발표이외 FHC전 대통령 8년정권 B/C 중앙은행총재 ARMIR 

FRAGA 는 무었보다 새 정부의 연금 개혁에 중점을 둔, 


또한 TEMER 대통령 국회상정 개혁안 보다 과감한 개혁으로 이번 대선에 중립적 입장을 고수, 실물 경제

전문 팀으로 완비된 개혁안을 당선자에게 제공할 것을 공고히 밝혔다, 


무었보다 2019년 총생산량 PIB 대비 기초잔고 (Saldo primario)를 단기 6 포인트 조절 유지, 따라서 현재 PIB 

대비 공공부채는 80% 수준이며, 원래 6 포인트 수치는 PIB 대비 50% 일때 단행돼야 효력울 발생한다 강조,


그러나 당선자께서 적절히 4~5 포인크 까지 조절하면 이외 경제성장 복귀에서 채워갈수있고, 세율 인하시 

공공부채는 반둣이 축소 돼야한다, 그래서 5포인트 조절은 불가 할것이며, 


당장에 공공지출 삭감은 어렵고, 결국 연금 계혁에서 커버돼야 할것으로 국회 상정된 10년/ 년간 400~450억 

R$ 삭감, 그러나 사실상 10년/ 년간 필수 3,500억 R$은 삭감돼야 하고, 


현재 국회 상정된 수치는 일부해소 일뿐, 근본 바탕을 벋어난 수치다, 따라서 PAULO TAFNER  팀장아래 

우리의 프로포즈는 각정당 제안보다 독립성을 지닌 폭넓은 실물경제에 준한 과감히 완비된 프랜이다,    


가령 우리의 프랜이 채택 된다면 10년/ 년간 1,100억 R$ 삭감이며 이외 경제성장 원상 복기에 채워가되 

순조롭지 안을수도 있고, 리스크가 따르는 골 깊히 빠져 들수도 있으나,    


프랜의 요점은 어느정도 자본현가 정산에 있고, 과도기 해결책 및 견고한 안전성과 영구성을 갖추고, 

이 자리에 앞서서 다 말하기 보다 실행으로 일치 시킬 따름이다,  


20181001_064223.jpg


이와 같이 FHC 전 대통령 정권 B/C 중앙은행 총재 ARMINIO FRAGA 인터브와 함께 피력 하자면,


Br은 현재의 경제적 문제보다 정치적 문제 해결이 무었보다 우선이며, 훌륭한 경륜에 경제전문가 들은 

넘치는 반면, 산재된 개혁을 밀고나갈 리더 다운 리더의 부재가 참 아쉬운 점이다,


따라서 이번 대선에 한인 사회와 파생되는 소견을 말씀 드리자면,  55년 이민사에  60년대초 정치적 

홀란 했던 Br 은 공산주의 좌파 득세에 따른 1964년 3월 군사혁명으로 20년 집권, 


1985년 민정이양에 따른 SARNEY 정권(고인프레 및 1988년 헌법개정) 1990년 COLLOR 집권(구좌동결 및 

시장개방) 1992년 9월 탄핵,부통령 ITAMAR 대통령위임, 1995년 FHC 정권(화페개혁 및 인프레 안정) 


2003년 LULA 집권 (큰폭의 최저임금 인상 및 사회복지 확대) 포플리즘에 이어 2011년 DILMA 집권(공공

부채 증폭 및 공공 비리 폭발) LAVA JATO 특검 아래 2016년 5월 탄핵, 


부통령 TEMER 대통령 위임 현 체재(노동법 일부 완화 및 연금제도 개혁입안) 2018년 대통령선거 1차 

투표를 앞둔, 우파. 좌파의 적대적 형상에 우파는 1차 투표에 당선권을 꾀하는 반면,  좌파는 10월 28일 

2차 투표에 북부지역 중도 연합으로 당선을 꾀하는 추세에서, 


현 집권당 PMDB 및 PSDB 연정당 후보 득표는 뜨질 못하고, 잠복된 바로 이것은 사법권 LAVA JATO 수사에 

치명적 여파로 유권자는 이미 등을 돌렸고, 선택에 요지는 적대적 일수밖에 없는 다수의 Br 의식 수준 아래 

우리 한인사회 향방이 휘갈리는 형상에 있다,


따라서 Br 우파. 좌파. 그 어느 당선자든 소수 다당제(Centrao) 존재하는 한, 나누어 먹기 판은, 일단 판을 

크게 만들어 자기네들 끼리 나누어 먹기 '카르텔' 토착 문화에 무었을 기대 하겠는가? 


그나마 군사혁명 정권의 향수에 젖은 유권자가 아니더 라도 일단 선택의 요지는 군출신 군부로 선거 막바지

(Reta Final) 바람을 꾀하고, 집권후 연정지지 문제는 차후로 일단은 당선시켜 놓코 보자는 밀어 붇이기 판, 


한편 칼침을 맞은 우파는 병석에서 몸을 이끌고, 좌파는 편안히 교도소에서 영향력을 발휘, 이러한 히극이 

비극이 되지 않킬 모두에게 바랄 뿐,


더욱히 Br 짦은 역사를 되새겨 볼때, 17세기 왕권(식민지) 18세기 귀족(노예문화) 19세기 기득권(착취문화) 

20세기 민주정권(3권 분립 각각 착취) 21세기 노조정권 (끼리끼리 나누어 먹기)이외 '훔쳐는 먹돼 그래도 

먼가는 한다'(Roba mas faz) 언행 불 일치로 기억 될수밖에 에서, 

   

우리 Br 한인사회는 처분만 바랄 뿐, 선택에 폭 또한 쫍을수 밖에없고, 영향력 또한 전혀없는 우리의 현실도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에 있지 않겠습니까?  


결국 우리의 환경 여건은 우리가 해결 해 나가야 할 것이며,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또 가야 할 까요?? 


풍성한 3,500 종류 과일 지상 먹거리에 지하 자원국, 모든 조건을 구비한 축복받은 이곳에 ''나누어 누리질 

못하는 유권자''여 누구를 선택하든 유용한 권리 만틈 반듯이 받아낼 Cobra 해 나가야 할것이며! 


Br 한인 사회도 Cobra 할수있는 필수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에서 ''브라질한인유권자협의회'' 로서 

모든 투표권을 정립할 때라 확신하며 모국의 복수국적 혜택을 100번 발휘 할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 1차투표 3일 직후 10월10일 Fecomercio SP에서 대선 2차 결선을 앞둔 향후 브리질 전망 ''Perspectivas 

do Mercado Brasileiro Frente aos Cenarios Presidenciais do 2 Turuno'' 포럼을 차후 기재 드리겠습니다.




      *브라질한인유권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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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등 totikito 2018.10.04. 17:47
제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어쩌면 우파가 집권하여 군정시절처럼 철권정치로 나라 전체를 다시 뒤짚어 하나씩 세우던가... 아니면 좌파가 집권해서 그나마 남아있던 것들을 다 해먹어서 30년전처럼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심지어 길거리에서 빠스텔을 만들어 파는 사람조차 그날 그날 수익을 달러로 바꾸어 놓던 시절로 되돌아가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시민권자이던, 영주권자이던 이민생활을 연명하기위해 LONG으로 갈것이냐?
아니면 SHOT으로 갈것이냐? 는 각자가 결정헤서 살아야겠지만, 현 브라질은 말씀하신바와같이 정치적인 영향으로 좌지우지되는 스펙터클하고 버라이어티한 곳에서 SHOT으로 돈버는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ㅎ

제가 아는 친구는 SHOT으로 매초당 60불씩 앉아서 돈을 버는 친구를 보면... 뛰는 놈위에 우주에서 쳐다보는 분(?)도 존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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