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49501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2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분 많이 드러운 일...더러운것 보다 더 더러운 일.

 얼마전 봉헤찌로 갈레리아 센뜨로 꼬메르시알 .

Ribeiro de lima 453 .1층.

거기에 lanchonete 있는데요.

그날 연세드신 어른 3분이 커피 드시며 담소를 나누고 계셨는데요.

 우연히 근처에 있다보니 주인들(에미와 아들)의별로 달갑지 않은 소리가 들려요.

한마디로 꼬레아노 노인들이 커피 한잔 시켜먹으면서 자리 잡고 눈치도 없이 2시간 이상 죽치고 있어 장사에 방해가 된다는둥...자기네 유료 화장실 쓰고 돈을 내질 않는 둥...

아마도 들으라고 일부러 근처에서 궁시렁 거리는데...눈치가 알아 들으시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참 기분 안좋았네요.

이론상 코피 한잔 마시며 자리 차지하는 것 .좀 시간 경과 되는 것..1.50 헤알 내는 화장실 이지만 손님 이니역시 큰 하자 없고...특히 한국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매상 올려 주는곳 인데...

저도 자주 그곳에서 커피 마셨었는데...앞으로는 자제 해야 되겠다는 생각 입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1

1등 EDDY 2018.08.29. 19:06
배가 불러 그런가 본데...안가면 되죠..노인분들도 그런것은 좀 삼가하시고..
댓글

댓글 쓰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